코인베이스 임원 "WSJ 제기한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지니어스법이 이미 차단"

코인베이스의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에 대한 주장에 반박하며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르자드는 WSJ가 스테이블코인을 '민간 화폐'로 묘사하면서에 리스크를 제기했지만, 미국 통화량(M2)의 약 90%가 이미 민간에서 발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문제는 공적 혹은 민간의 여부가 아니라, 규제가 이러한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르자드는 지니어스법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리스크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발행사는 대출이나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없으며, 현금과 단기 국채를 1:1 비율로 보유해야 합니다. 이러한 규정은 WSJ가 우려했던 원금 손실이나 수익률 추구, 화폐 단일성 훼손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자유은행 시대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며, 당시의 은행들이 투기성 주정부 채권에 의존하고 있었고, 연방 차원의 최소 기준이 없었던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지니어스법 하에서는 고유동성 자산 보유, 분리 보관, 액면가 상환, 월간 증명 등의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규제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르자드는 이러한 규제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덜어주는 동시에,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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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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