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도 폭락 못 막았다"...XRP, 1.4달러 회복 못하면 가망 없다

엑스알피(XRP)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지역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1.30달러 지지선을 잃었다. 이로 인해 시장은 XRP의 가격이 0.7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이 7만 3,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어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XRP를 포함한 위험 자산의 매수세가 약화됐다.
유명 애널리스트 악셀 키바르는 XRP가 핵심 저항선인 1.60달러 아래에서 오랜 기간 횡보한 결과, 약세 지속 패턴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매수세가 1.6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상황에서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으며, 이는 XRP의 가격이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시장의 전반적인 공포가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XRP의 가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 분석은 XRP의 향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1.4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는 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XRP의 가격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와 정치적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한,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결국, XRP의 가격 회복 여부는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1.3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현재, 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를 찾기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몇 주간 XRP의 움직임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다른 암호화폐와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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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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