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트레이더, 리베이트 수익으로 화제..."방향 안 맞히고 150만 달러 벌었다"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서 한 트레이더가 리베이트 수익을 통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트레이더는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에 대한 방향성을 예측하지 않고도, 6,800달러의 초기 투자금으로 15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레버리지 투기보다 정교한 유동성 공급 전략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트레이더는 대규모 마켓메이킹 주문과 리베이트 수익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리베이트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 트레이더는 2024년 2월 초에 두 차례의 입금을 통해 거래를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몇 개월 동안 206억 달러에 달하는 누적 거래량을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거래가 가격 방향을 예측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비인크립토는 이 트레이더의 성과를 최근 제임스 윈 사건과 비교하며,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어떻게 상반된 결과를 낳는지를 조명했다. 제임스 윈은 고레버리지 베팅으로 큰 손실을 본 사례로 유명한 반면, 하이퍼리퀴드에서의 이 트레이더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는 시장이 예측 불가능한 경우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사례는 앞으로의 암호화폐 거래에서 방향성 베팅을 넘어서는 새로운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트레이더들은 기존의 레버리지 거래 방식 외에도 마켓메이킹과 유동성 공급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플랫폼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거래 방식이 더욱 일반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 트레이더의 성공 사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전략적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 가격 방향을 맞히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보다 정교한 거래 방식과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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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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