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가상자산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 출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송금할 때 지갑 주소 없이도 가능하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휴대전화 번호와 실명만 입력하면, 복잡한 지갑 주소 없이도 쉽게 송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코빗 회원들 사이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원은 송금할 상대방의 지갑 주소를 알 필요 없이, 오직 전화번호와 실명으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가상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별도의 송금 수수료가 없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주며, 거래소 내부 이체 방식으로 처리되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수수료와 컨펌 대기 시간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회원도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송금을 받은 비회원은 72시간 이내에 코빗에 가입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가상자산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한 내에 수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송금인에게 환불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며, 송금 과정에서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합니다.
코빗의 이정우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서비스 도입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락처로 보내기'는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송금 수준으로 단순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 일반 금융 시스템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빗의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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