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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너무 엄격”⋯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수정 검토

Source: BlockMedia
“규제 너무 엄격”⋯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수정 검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란은행의 세라 브리든 부총재는 최근 업계의 반발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기존 규제안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의견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시장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영란은행은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규제 수정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영란은행은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초안에는 개인과 기업의 보유 한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개인은 2만 파운드(약 4000만원), 기업은 1000만 파운드(약 202억원)로 제한되었다. 이러한 제한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영란은행은 이를 재검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자산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거래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는 이러한 장점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다.

영란은행의 검토는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기술 발전과 시장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 믿고 있다.

현재 영란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수정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합리적인 규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영국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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