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한국, 디지털자산기본법서 규제 명확성부터 세워야”

한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가 논의되는 가운데,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는 규제의 명확성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기관 부문 총괄인 캐서린 첸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스터디(BBS)' 행사에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기관 투자자 유입의 핵심 조건으로 작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첸은 고객 자금을 다루는 기관의 특성상 규제의 불확실성이 클 경우 진입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합니다. 규제가 아예 없기보다는, 일관된 규칙이 있는 환경이 더 유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경고로, 일부 국가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하고 자본 이탈을 초래한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디지털 자산기본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제의 명확성과 시장 친화성 간의 균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첸은 이러한 균형이 이루어질 경우, 한국이 아시아의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시장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명확한 규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확실한 규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잠재적인 투자자들은 다른 국가로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한국이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규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규제의 명확성과 일관성은 한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바이낸스는 한국이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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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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