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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특금법 개정안 업계 의견 청취…거래소 “과도한 규제” 반발

Source: TokenPost
FIU, 특금법 개정안 업계 의견 청취…거래소 “과도한 규제” 반발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며,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예고된 개정안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자금세탁방지(AML) 정책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개정안의 일부 조항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결과적으로는 과도한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규제의 목적이 자금세탁 방지와 같은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인데,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가 오히려 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닥사는 현재 국내에서 신고가 완료된 가상자산 사업자(VASP) 27곳을 대표해 이번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개정안이 원안대로 시행될 경우 업계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현실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FIU는 이러한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규제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FIU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규제 당국과 업계 간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이번 회의가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규제 환경도 지속적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업계와 규제 당국 간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협력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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