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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개정안 조목조목 반박한 업계… DAXA “현실 동떨어진 규제” 반발

Source: BlockMedia
특금법 개정안 조목조목 반박한 업계… DAXA “현실 동떨어진 규제” 반발

최근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가 금융당국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표명했습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이번 개정안이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규제라고 주장하며, 금융당국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9일, 27개의 가상자산사업자가 DAXA를 통해 제출한 공동 의견서에서는 개정안의 여러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했습니다.

DAXA는 개정안이 업계의 실질적인 운영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지나치게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규제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규제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운영에 어떠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규제가 결국 소비자와 투자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여러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절차에 대한 요구사항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DAXA는 이러한 요구가 거래소의 운영을 비효율적으로 만들고, 사용자 경험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업계는 규제의 유연성을 강조하며, 기술 발전에 맞춰 규제가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반발은 단순히 규제에 대한 불만을 넘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요청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자산이 금융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규제 당국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적절한 규제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업계는 금융당국이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규제를 재검토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규제도 같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보다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DAXA의 이번 의견서 제출은 그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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