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신·레포, AI·블록체인 결합 시너지 강조… “인프라 레이어에서 데이터 레이어로”

AI 산업의 발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젠신의 공동창립자이자 CTO인 해리 그리브와 RG 레포의 창립자는 최근 프로토콜랩스가 주최한 X 스페이스 대담에서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들은 현재 AI 분야에서 중요한 과제가 GPU와 같은 컴퓨팅 파워의 부족에서 벗어나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모델 성능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I의 혁신이 데이터의 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그리브는 AI 시스템이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이러한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무결성과 추적성을 보장하여, AI 시스템이 필요한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레포의 창립자는 블록체인과 AI의 결합이 단순한 기술적 융합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경우, 데이터의 소유권과 사용 권한이 명확해지며, 이는 기업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AI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와 블록체인의 시너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브와 레포는 앞으로의 데이터 경제에서 블록체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기술이 AI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과 개발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AI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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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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