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에이드 “스퀴드 공격 진행 중... 86개 노시스 세이프서 약 $300만 탈취”

온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인 스퀴드의 스퀴드라우터모듈이 이더리움 및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공격을 당해 약 3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공격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86개의 노시스 세이프 지갑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특히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탈취한 자산을 자신이 통제하는 유니스왑 V3 풀을 통해 모두 DAI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공격자가 자산을 은닉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블록에이드는 사건 발생 직후 조사에 착수했으며,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과의 협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사용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크로스체인 시스템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사건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의 보안 문제를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보안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스퀴드와 같은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보안 취약점에 노출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더욱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더 안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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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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