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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신규 상장 로보틱스 토큰이 일주일 만에 40퍼센트 폭락하자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Source: BeInCrypto KR
바이낸스 신규 상장 로보틱스 토큰이 일주일 만에 40퍼센트 폭락하자 내부자 소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바이낸스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한 로보틱스 토큰이 상장 직후 가파른 내림세를 타며 투자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해당 자산은 시장에 데뷔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가치가 거의 40퍼센트 가까이 주저앉았다. 갑작스러운 낙폭을 두고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원인 분석이 분분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다.

온체인 분석가로 잘 알려진 잭엑스비티는 이번 사태의 배후로 내부자 거래 연루 가능성을 지목했다. 프로젝트 초기 물량을 확보한 이들이 상장과 동시에 매물을 쏟아내면서 시세 형성에 큰 악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이다. 신규 상장 종목 특유의 변동성과 맞물려 이러한 매도 압력이 더욱 거세졌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반면 프로젝트 측인 액시스는 이번 가격 하락의 책임을 거래 파트너 측에 돌리는 모양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구체적인 내부 사정과 유통 물량 관리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한 진상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시점에서 터져 나온 이번 논란이 시장 전반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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