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로 건너뛰기
규제Neutral

[기관웹3포럼] “보안은 기능 아니다…최종 방어선은 인간 주권”...레저, AI·거버넌스·양자 3대 위협 경고

Source: TokenPost
[기관웹3포럼] “보안은 기능 아니다…최종 방어선은 인간 주권”...레저, AI·거버넌스·양자 3대 위협 경고

레저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인스티튜셔널 Web3 포럼에서 디지털 자산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하드웨어 지갑 시장에서 12년 이상 활동해온 레저의 타카토시 시바야마 APAC 총괄은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위협과 그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특히 인간 주권이 최종 방어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보안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전략적 사고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시바야마 총괄은 한국이 디지털 자산의 부를 창출하는 국가로 남을지, 아니면 그것을 지켜내는 국가가 될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부를 창출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단순히 새로운 투자 수단에 그치지 않고, 국가의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그는 또한 현재의 기술 환경에서 나타나는 AI, 거버넌스, 양자 컴퓨팅 등의 위협을 언급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AI의 발전이 해킹과 데이터 유출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윤리적 문제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가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가 동일한 규제 체계 아래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시바야마 총괄은 이러한 법적 기반이 마련될 경우, 기업들이 더 안전하게 디지털 자산을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보안 분야에서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주권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결국 사회 전체가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대의 보안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인간의 의식과 가치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Get news first?

Follow our Telegram channel – we post the top news and analysis.

Follow the channel

Relate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