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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웹3포럼] 기관 웹3 진입 실전 해답 공개…“제도 기다리면 시장 못 가져간다”

Source: TokenPost
[기관웹3포럼] 기관 웹3 진입 실전 해답 공개…“제도 기다리면 시장 못 가져간다”

1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인스티튜셔널 Web3 포럼은 금융기관의 웹3 진입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였습니다. 패널 토론은 '온보딩·데이터·규제'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권성민 토큰포스트 의장이 좌장을 맡았습니다. 패널에는 황숙 사인 한국 대표, 윤현근 인사이트3 CEO, 김태림 법무법인 액시스 대표변호사가 참여하여 각자의 전문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테이블코인과 수탁 서비스는 가능하지만, 무허가 디파이 운영은 어렵다는 현실적인 가이드가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금융기관이 웹3 생태계에 진입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로,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각 패널은 현재 금융 시장에서 웹3로의 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AML(자금세탁 방지) 재설계와 온체인 데이터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습니다. 금융기관이 웹3로의 진입을 원한다면, 기존의 규제와 제도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패널들은 이러한 변화가 금융기관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잡는 데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이 웹3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웹3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금융기관들은 이러한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금융기관의 웹3 진입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앞으로의 금융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합니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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