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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거래돼도 나스닥 못 따라간다”…카이코 리서치, 토큰화 애플 주식의 유동성 한계 진단

Source: TokenPost
“24시간 거래돼도 나스닥 못 따라간다”…카이코 리서치, 토큰화 애플 주식의 유동성 한계 진단

토큰화 주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실제 시장 효율성은 여전히 전통 금융시장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카이코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는 애플 주식(AAPL)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주식의 거래 패턴과 오더북 구조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토큰화 주식의 유동성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더라도 유동성이 부족하고 참여자 기반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은 나스닥에서의 기준 가격과 괴리가 자주 발생한다. 이는 크립토 인프라 위에서의 가격 발견이 이루어지더라도, 실제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애플 주식과 같은 인기 있는 자산도 이와 같은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이는 토큰화 주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토큰화 주식이 ‘항상 거래되는 시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통 시장의 세션에 영향을 크게 받는 ‘세션 종속형’ 자산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거래 시간에 종속되어 거래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결과적으로, 토큰화 주식의 거래는 전통 시장의 거래 시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유동성이 저조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분석은 토큰화 주식 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투자자와 기업들이 이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기술적 발전과 함께 유동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큰화 주식이 전통 금융시장에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CoinMagnetic

CoinMagnetic 팀

2017년부터 암호화폐 투자. 직접 돈을 넣고 모든 거래소를 테스트합니다.

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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