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 비트코인 보유사 캐피털B, 1780만달러 조달…추가 매입 확대되나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캐피털 B가 최근 1520만 유로, 즉 약 1780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블록스트림의 최고경영자 아담 백과 파리 기반 자산운용사 토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자금 조달은 향후 워런트가 행사될 경우 최대 1억1650만 달러 이상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캐피털 B는 프랑스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이번 자금 조달 방식은 사모 방식의 주식 배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행된 주식에는 1주당 고정가 0.78달러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이 4개 붙어 있으며, 이들이 모두 행사될 경우 약 9200만 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캐피털 B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금 조달이 이루어진 배경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상승세가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캐피털 B 역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비트코인 보유량을 3125BTC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추가 매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회사의 비트코인 전략을 이끌고 있는 아나톨 레이제트는 이번 자금 조달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를 믿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결국, 캐피털 B의 최근 자금 조달은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가 비트코인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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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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