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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10년만에 블록체인 종료…한때 시가총액 40억 달러
Source: BeInCrypto KR

리스크(Lisk)가 10년 만에 블록체인 종료를 선언하며, 오는 10월 31일을 기점으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는 프로젝트가 당초 목표했던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비전이 달성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결정이다. 블록체인 종료와 함께 리스크는 1억 LSK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총 공급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리스크는 한때 시가총액이 40억 달러에 달했지만, 최근 몇 년간의 시장 불황과 기술적 문제들로 인해 그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신뢰 손실로 이어졌으며, 블록체인 종료 결정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종료 후 리스크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현재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특히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리스크의 이러한 변화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술적 진전을 이룩하지 못한 경우에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앞으로 리스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그리고 새로운 사업 모델이 얼마나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CoinMagnetic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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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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