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테이블코인은 자율주행차처럼 쓰이게 될 것"…금융·투자 전문가들, Web3 금융 전환 방향 논하다](/images/news/a0c2bf52e7154d5b.webp)
2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DeSeRVe All 2026 행사에서는 금융과 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Web3 금융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종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카카오페이증권의 정인영 부사장, 광주은행 송석현 부장, DSRV 서병윤 공동대표, 사이오닉에이아이 고석현 대표, 인터베스트 이호건 수석심사역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통해 각 산업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카카오페이증권의 정인영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자율주행차와 비슷하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금융 관행과는 다른 형태의 금융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결제 시스템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은행의 송석현 부장도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특히 금융 소외 계층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SRV의 서병윤 공동대표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기존의 금융 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각 산업이 어떻게 협력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사이오닉에이아이의 고석현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블록체인의 접목이 금융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들이 결합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베스트의 이호건 수석심사역은 투자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미래 금융 시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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