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Julia는 파리에 본사를 둔 NFT 기반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Sorare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로 잘 알려진 프랑스 기업인이다. Sorare를 이끄는 동시에 Julia는 엔젤 투자자로 활동하며 주로 Web3, 게임, 소비자 크립토 분야의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그의 활동 거점은 프랑스이지만, 투자 활동은 유럽과 글로벌 스타트업 전반에 걸쳐 있다.
Julia는 2018년 Adrien Montfort와 함께 Sorare를 공동 창업했다. 이 회사는 Real Madrid, Juventus, Bayern Munich 등 주요 축구 클럽으로부터 디지털 선수 카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이후 메이저리그 베이스볼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2021년 9월, Sorare는 SoftBank 주도로 6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감하며 4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그해 유럽 스타트업 역대 최대 규모 투자 라운드 중 하나였다. 이 성과로 Julia는 유럽 Web3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물로 부상했고, 해당 분야 엔젤 딜 접근성도 크게 높아졌다.
주요 투자
Julia의 구체적인 엔젤 포트폴리오에 대한 공개 정보는 제한적이다. 2026년 초 기준으로 보도 자료, Crunchbase, 규제 신고 문서 등을 통해 알려진 포트폴리오 기업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의 투자 철학은 공개 발언과 Sorare 배경에서 유추할 수 있으며, 소비자 대상 Web3 제품, NFT 인프라, 스포츠 연계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팀
Nicolas Julia는 명칭이 있는 펀드나 파트너십이 아닌 개인 엔젤로 활동한다. 공개된 운용 파트너나 전담 투자 팀은 없다. 그의 주요 직함은 Sorare CEO로, 공동 창업자 Adrien Montfort는 최고기술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엔젤 투자 활동은 회사 운영과 병행하는 부차적인 역할로 보인다.
최근 활동
2024년부터 2026년 초까지 Julia는 NFT 시장 성숙, 스포츠 라이선싱 모델, AI와 디지털 컬렉터블의 교차점에 관한 공개 논의에 참여했다. Sorare는 판타지 럭비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추가 스포츠 리그와 협상을 이어갔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이 새로운 엔젤 투자로 이어졌는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그의 Crunchbase 프로필에는 투자자로 등재되어 있으나 포트폴리오 기업 전체 목록은 제공되지 않는다.
Julia는 유럽 Web3 생태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업자 출신 엔젤 유형을 대표한다. 소비자 크립토 제품 성장을 직접 경험한 운영자가 시드 전 단계나 시드 단계의 동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Sorare에서 쌓은 실적은 스포츠, 게임, NFT 분야에서 그의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디지털 컬렉터블과 스포츠 저작권 라이선싱에 깊은 지식을 갖춘 전략적 엔젤을 찾는 투자자나 창업자에게 그의 프로필은 의미가 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완전한 공개 정보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