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Capital Group는 2015년에 설립된 글로벌 멀티스테이지 벤처캐피털 회사로, 본사는 로스앤젤레스에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싱가포르에 추가 사무소를 운영합니다. 공동 창업자는 Facebook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Eduardo Saverin과 Boston Consulting Group 전 파트너 Raj Ganguly입니다. 초기 파트너 Howard Morgan도 창립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 회사는 시리즈 B 단계 이후의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핀테크, 헬스케어 기술,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에 특히 주력합니다.
2024년까지 B Capital은 여러 펀드를 통해 60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조성했습니다. 주요 펀드로는 2017년에 클로징한 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펀드, 2020년의 약 8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두 번째 펀드, 2022년에 클로징한 21억 달러 규모의 세 번째 플래그십 펀드, 그리고 별도의 17억 달러 규모 그로스 펀드가 있습니다. 최근 조성 규모를 볼 때 B Capital은 글로벌 크로스오버 스테이지 벤처사 중 대형사에 속합니다. 창립 이후 유지해온 Boston Consulting Grou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에 전략 컨설팅 자원을 제공하며, 이는 펀드레이징 자료에서도 강조하는 차별화 요소입니다.
주요 투자 기업
- Icertis – 엔터프라이즈 계약 인텔리전스 플랫폼, 2022년 기준 기업가치 28억 달러 이상
- Ninja Van – 동남아시아 라스트마일 물류 네트워크
- Farmer's Business Network – 농업 데이터 및 투입재 마켓플레이스
- GetYourGuide – 베를린 기반 온라인 여행 체험 마켓플레이스
- Doctor Anywhere –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 헬스 플랫폼
- Uniphore – AI 기반 고객 경험 자동화
- Zeta – 클라우드 네이티브 뱅킹 기술 플랫폼
- Acko – 인도 디지털 보험사
- PatSnap – 지식재산권 인텔리전스 SaaS 플랫폼
B Capital의 크립토 및 블록체인 특화 포트폴리오에 관한 공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이 회사는 순수 암호화폐 프로토콜이나 거래소보다는 핀테크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인접 분야에 노출된 방식을 선택해왔습니다.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카테고리에 기록된 11건의 투자는 전용 Web3 전략보다는 선별적 참여를 보여줍니다.
팀
Eduardo Saverin(제너럴 파트너)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회사에 제공합니다. Facebook 초기 임원 및 엔젤 투자자로서 Jumio, Viber 등에 초기 투자한 경험이 회사의 크로스보더 성장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Raj Ganguly(제너럴 파트너 겸 공동 CEO)는 전략 운영을 총괄하며, 단일 펀드에서 멀티전략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끌었습니다. Goldman Sachs, Andreessen Horowitz 출신의 제너럴 파트너와 프린시펄이 추가 합류했으나, 이들의 이름과 구체적인 역할은 공개 자료에 일관되게 기재되지 않습니다. 현재 팀 구성은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와 Crunchbase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향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B Capital은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헬스케어 디지털화에 집중도를 높였으며, 이는 광범위한 벤처 시장 흐름과도 일치합니다. 대형 언어 모델을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에 적용하는 기업들의 그로스 스테이지 라운드에 다수 참여했습니다. 싱가포르 거점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딜 흐름도 활발하게 유지했습니다. 해당 기간 중 주요 엑싯이나 대규모 평가손 사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3–2024년 전반적인 벤처 환경 악화로 그로스 스테이지 보유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펀드와 마찬가지로 압축됐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과 동남아시아가 중심이며, 일부 유럽 포지션도 보유합니다. B Capital은 주로 시리즈 B부터 프리-IPO 단계에서 투자하며, 이사회 또는 옵저버 자리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자산 익스포저를 추적하는 투자자에게 B Capital은 투기적 토큰 프로젝트보다 규제된 핀테크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우선시하는 신중한 인프라 인접형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규모와 BCG 파트너십을 갖춘 이 회사가 크립토 인접 라운드에 참여할 경우, 전체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더라도 의미 있는 시그널이 됩니다. 추가적인 검증된 딜 데이터는 Crunchbase와 PitchBoo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