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대중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대중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하며, 중국의 수입 규제 변화에 대한 수출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180여 개의 수출기업이 참여하여 중국의 최신 수입식품 규정과 통관 절차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중국은 한국 농식품의 제2위 수출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대중국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중국은 최근 수입식품 해외 생산기업 등록관리 규정 개정안을 시행했으며, 내년 3월 16일부터는 사전포장식품 라벨링 규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기업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에 적절히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중국 시장의 규제 동향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설명회에서는 규정 개정 사항뿐만 아니라,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라벨 부적합이나 식품첨가물 기준 초과로 인해 통관이 거부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K푸드의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들과 소통하며, 변화하는 규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농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중국 수출 시장에서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부가 마련한 여러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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