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K-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동정] 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K-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images/news/091f3f5ae88d3faf.webp)
이종욱 관세청장이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튀니지의 고위급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는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4명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두 나라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회담은 K-원산지관리시스템의 해외 보급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유니패스는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전자통관 경험을 바탕으로, 튀니지가 원산지 관리와 관련된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세청은 이번 협력이 튀니지와의 무역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튀니지의 관세청과의 협력은 다른 국가로의 원산지 관리 시스템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자통관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국제적인 협력의 틀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회담에서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튀니지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요한 무역 파트너국 중 하나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세 및 무역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관세청의 지원과 튀니지의 적극적인 협력이 맞물려,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두 나라 간의 신뢰를 쌓고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사이트에서 읽기:
Related news

정부, 암호화폐 악용 외화 밀반출 적발...대응반 상시 운영 계획

XRP(리플), 수수료 91.5% '삭제'...실사용 수요 사실상 붕괴 경고

XRP(리플), 전 구간 과매도...이번엔 550% 폭등 재현?

지역별 첨단전략산업 밀착 지원…관세청 '원스톱 지원팀' 가동

이더리움(ETH), '1,000달러'도 보인다..."1,500달러 지켜야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