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진짜 '디지털 금'이 온다](https://f1.tokenpost.kr/2026/04/tte52zgth4.jpg)
종로 귀금속 골목은 오랜 세월 동안 금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수십 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금방들과 좁은 골목을 가득 메운 진열장을 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오래된 거리의 한 건물 안에서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즉 KorDA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금 유통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윤 대표는 웹3 세계에 발을 내딛은 중년 남성으로, 그의 경력은 IBM에서 시작되어 아이티센그룹의 CSO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8년 전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하며 실물 금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금을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전환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금 거래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orDA의 첫 번째 프로젝트 중 하나인 KGLD는 한국 최초의 실물 금 기반 온체인 토큰입니다. 이 토큰은 오는 5월 중 초기 발행을 예정하고 있으며, 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금 거래의 장점과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KorDA의 비전이 단순히 금 거래의 디지털화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금융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 거래의 접근성을 높이고,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이는 금이라는 자산이 가지고 있는 안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종로 귀금속 골목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KorDA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한국의 금 거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금 거래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더욱 구체화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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